박정훈
by 백수혜 2023. 8. 22. 19:17
조금 더 닿을수 있을까저 높이 올라 상상해본다 꿈의 여정 속 저 곳을 향하여.미로 같은 현실 속 한없이 작지만,꿈 꾸는 이 순간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임을.
신효정
2023.08.22
서효은
박여주
김혜성